본문 바로가기

인문서 추천2

[인문] 손자 - 손자병법 손자의 본명은 '손무'이다. 제나라에서 태어나서 오나라로 넘어가 장군을 지내며 오나라의 번영에 큰 공을 세웠다. 선대에서부터 병법에 유능한 장군이었다. 그 피를 이어받은 손자는 병법에 관한 자신의 고찰과 경험을 13편의 글로 남겼고, 이를 엮은 것이 '손자병법'이다. 전쟁을 시작하기 전 손자병법의 주요 철학은 '싸우지 않고 이겨라.', '승산이 있을 때에만 싸워라.(미리 이겨놓고 싸워라)' 이다.제1편 '계'에서는 전쟁의 시작부터 다룬다. 싸움을 시작할 때 가장 신중해야 한다. 모든 전쟁에는 대가가 따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싸움이 불가피할 때에도, 순서가 중요하다. 싸움을 시작한 후 승리를 바라지 말고, 필승의 형세를 갖춘 뒤에야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이때.. 2026. 1. 8.
[인문] 코이케 류노스케 - 초역 부처의 말 불교 경전에 나오는 가르침을 1~2쪽 정도로 짧게 요약한 글귀의 모음집이다. 분주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만드는 책이다. 나는 불자가 아니지만 인생의 대선배에게 삶의 깨달음을 전수받는 느낌이었다. 뒤죽박죽된 생각을 정리하고, 차분하게 나 자신과 독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돈된 마음, 마음의 평안, 온화 욕망은 고통이다. 욕망은 충족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가진 것, 성과, 음식, 자는 곳, 자식, 파트너, 돈벌이에 집착하지 않는다.살아가기 위해 도움이 되는 기술을 익히고, 그것으로 타인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부정적인 행동, 말, 생각을 하지 않는다. 긍정적인 행동, 말, 생각이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괘감과 불쾌감은 뇌에서 만들어낸 마약이다. 이것을 다룰 수 있을 때 평화가 찾아온다.. 2025.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