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사람1 [자기계발서] 백희성 - 쓰는 사람 작가의 일상 스토리로 기록의 중요성을 설득하는 책이었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로서, 일상의 기록을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바꾸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기록의 발효'이다."질문을 기록한다고 해서 결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다. 그저 노트에 질문을 적는다. 그리고 잊어버린다. 그러다 우연히 노트를 다시 읽어 보다가 예전의 생각 옆에 지금의 생각을 덧입혀 적는다. 이렇게 기록해 두면 언젠가 다시 생각의 꼬리를 물고 발전시킬 기회를 얻을 수 있다."시간이 지난 후 삶의 어느 순간, 기존의 가치관을 바꾸는 생각이 떠오를 수 있다. 그럴 때 기록은 과거의 나와 대화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또는 다시 나의 기록을 볼 때,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줄 수 있다. 작가는 이를.. 2026. 4. 16. 이전 1 다음